공유하기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 노조원 200여 명은 8일 김천시청 앞에서 노동탄압·계약해지 자행하는 유한킴벌리 및 (주)코오롱 규탄대회를 갖고 고용안정, 운임 인상 등을 요구했다(사진). 이들은 지난달말 유한킴벌리 물류운송회사인 ㅂ통운의 화물차주 2명이 계약해지 통보된 것과 관련해, 지난 5일부터 유한킴벌리와 코오롱 김천공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