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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의 경주 유치를 반대하는 전국 교직원노동조합 경주지회 소속 초중등 교사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핵폐기장 바로 알기' 공동수업을 벌이기로 했다.
지부는 8일 경주공고와 용강초교에서 공개수업을 갖기로 했으며 700여 명의 소속 교사들이 오는 15일까지 공동수업안을 이용해 훈화와 토론, 의사결정식 수업을 하고 이를 언론에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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