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는 6일 (주)아이에스티코리아, (주)WB신소재, (주)아진엑스텍, (주)네츠필, (주)케이아이에스, 엔알티 주식회사, (주)나노필름, 이프리테크, (주)웰진, (주)마이더스코리아, 대경인터컴(주), (주)네오솔 등 모두 12개 업체를 2005년도 신기술실용화지원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향후 10개월간 8억 원이 투입되는 신기술실용화지원사업은 80% 이상 개발이 완료된 기술 아이템을 과제로 선정, R&D(연구개발)와 함께 제품화, 마케팅 등 기술의 사업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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