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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경북 동해안 일대 해녀 등 잠수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잠수병 건강 검진을 7일과 9일 벌인다.포항 해군병원에서 검진이 실시되며 잠수병 환자로 판명될 경우 12∼15일까지 고압산소 치료기를 이용해 치료를 받게 된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