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2005 프랑크푸르트 추계 소비재 박람회'에 도내 25개 우수 공예업체들이 참가(사진)해 5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1천700만 달러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칠곡 학산도예(대표 김재철) 등 25개 공예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20업체는 총 128종 236개 품목을 전시해 경북도 공예상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경북도는 덧붙였다.
김해용기자
경북도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2005 프랑크푸르트 추계 소비재 박람회'에 도내 25개 우수 공예업체들이 참가(사진)해 5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1천700만 달러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칠곡 학산도예(대표 김재철) 등 25개 공예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20업체는 총 128종 236개 품목을 전시해 경북도 공예상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경북도는 덧붙였다.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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