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 후보지가 경주, 포항, 영덕, 군산 등 4곳으로 압축된 가운데 부지선정위원회가 5일 군산을 시작으로 현장조사에 나섰다.
한갑수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선정위원들은 이날 전북도청과 군산시 및 군산시가 제시한 후보지인 소룡동 비응도 현지에서 현장조사를 벌이고 7일에는 경주, 8일엔 포항과 영덕을 잇따라 둘러볼 예정이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