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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 후보지가 경주, 포항, 영덕, 군산 등 4곳으로 압축된 가운데 부지선정위원회가 5일 군산을 시작으로 현장조사에 나섰다.
한갑수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선정위원들은 이날 전북도청과 군산시 및 군산시가 제시한 후보지인 소룡동 비응도 현지에서 현장조사를 벌이고 7일에는 경주, 8일엔 포항과 영덕을 잇따라 둘러볼 예정이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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