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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1시쯤 달성군 현풍면 달창저수지에서 대형메기가 잡혀 화제다. 소석구(56·서구 평리4동)씨는 릴 낚싯대 2칸이 부러지는 등 30분간 사투 끝에 길이 104cm, 무게 9kg의 대형 메기를 낚았다. 소씨는 메기를 고생해 잡았지만 다시 물로 돌려 보낼 예정이다. 소씨는 지난 3월에도 124cm, 13.5kg의 초대형 메기를 잡아 성당못에 풀어준 적이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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