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부경찰서는 1일 편의점 등에 취업해 카운터의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공모(27.주거부정)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공씨는 지난 6월 벼룩시장 구인광고를 보고 동구 신암1동 ㅅ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새벽 2시 10분쯤 카운터의 현금 75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모두 11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