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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양면 존도리 천연기념물 제425호인 평해벽송(平海碧松)이 올 들어 당국의 계속된 치료 대책에도 불구하고 상층부 가지가 말라 들어가고 있다
수령 500년 쯤되는 평해벽송은 높이 10m, 둘레 2.6m, 가지 길이는 사방 10여m 크기. 그동안 소나무 좀벌레 등 해충과 잦은 비 영향 등으로 말라 죽는 현상이 계속 진행돼 특별 진단을 통한 회생 대책이 필요하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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