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中企기술혁신협 창립

입력 2005-08-27 10:04:01

회장에 엔유씨전자 김종부씨

대구경북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창립총회 및 기념식이 26일 오후 6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려 김종부(사진) 엔유씨전자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감사로는 백순현 엔에스디자인센터 대표와 김환식 (주)한중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부회장단은 △대경산업 임성문 △성진기계 김진욱 △두일산업 박종삼 △제노마인 박경목 △퓨어텍 손성호 △선광염직 엄광빈 △삼영기계 권종웅 △씨아이에스 손재율 △모든넷 신순희 대표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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