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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예품한과(대표 함기분·마성면 오천리)가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굿 디자인(GD-Good Design)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예품한과는 2002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로부터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비 지원을 받아 140평 규모 한과 공장을 설립, 전통한과의 맥을 이으며 끊임없는 상품개발 노력을 해왔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