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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해체·복원되는 감은사지 탑(국보 11호·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이 24일 국립문화재연구소 전문가들에 의해 정밀 진단받고 있다. 감은사지 동탑과 서탑은 균열과 중심축 이동 등으로 심각하게 훼손돼 있는 상태. 연구소 전문가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탑을 관찰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면서 이 곳에는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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