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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을지연습이 한창인 23, 24일 상주시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감자 및 주먹밥 먹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전쟁 때 먹었던 주먹밥과 감자로 배를 채웠던 당시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 전쟁의 참상과 고통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행사. 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민원인들은 주먹밥과 감자 각각 300여 개씩을 시식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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