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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아이스하키의 불모지였습니다. 새로 창립하는 경북아이스하키협회의 발전을 위해 열성을 쏟겠습니다."
구미출신인 김석호(47) 경북도의회 의원이 23일 경북아이스하키협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김 회장은 구미전자공고, 금오공대를 나와 영남대 행정대학원 지역개발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동북아청소년 협의회 이사장,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등을 맡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