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8월 3일부터 7일까지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봉화은어축제에 2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 22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봉화군축제추진위원회는 관광객 현황, 입장권 판매 및 반두 대여 실적, 수입과 지출 결산을 통해 입장료 6억6천155만 원과 반두 임대 수입 519만8천만 원을 올려 행사 운영 경비를 제외한 2천700만 원의 수입금을 적립했다고 밝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봉화군이 8월 3일부터 7일까지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봉화은어축제에 2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 22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봉화군축제추진위원회는 관광객 현황, 입장권 판매 및 반두 대여 실적, 수입과 지출 결산을 통해 입장료 6억6천155만 원과 반두 임대 수입 519만8천만 원을 올려 행사 운영 경비를 제외한 2천700만 원의 수입금을 적립했다고 밝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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