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초청으로 남한 가수 조용필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밤늦게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22일 오후 11시26분발 기사에서 공연단과 함께 윤세영 sbs 회장, 남한 국회의원도 함께 도착했다고 전했다. 공연단은 이날 오후 3시께 평양 순안공항에도착했다.
공항에는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철 민화협 부회장등 관계자가 나와 공연단 일행을 맞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