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새벽 2시쯤 군위군 효령면 오천리 위천에서 김모(45·대구 감삼동)씨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이날 0시20분쯤 김씨 등이 투망을 들고 물에 들어간 후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하천 일대를 찾아 보니 숨져 있었다"는 일행 이모(41·대구 태전동)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