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예술단 '한마음 음악회'가 22일 오후 8시 김천시내 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김천시립 소년소녀관현악단·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단 180명이 출연해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식전 행사로 김천시 예다회가 주관하는 들차 시음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전통차를 맛보인다.이날 가수 이안, 뮤지컬 배우 최정원, 흙피리 소년 한태주 등이 특별 출연한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김천시립예술단 '한마음 음악회'가 22일 오후 8시 김천시내 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김천시립 소년소녀관현악단·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단 180명이 출연해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식전 행사로 김천시 예다회가 주관하는 들차 시음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전통차를 맛보인다.이날 가수 이안, 뮤지컬 배우 최정원, 흙피리 소년 한태주 등이 특별 출연한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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