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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8일 오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2004년 국제항공화물 수송 세계 1위'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을 비롯해 김덕규 국회 부의장 등 관련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계 1위 달성을 축하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국가경제적인 쾌거를 달성한 대한항공의 업적을 치하했다.
채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