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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30분쯤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낙동강 중류에서 사체 1구가 인양됐다.
목격자 정모(39)씨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0분쯤 차를 타고 남구미대교를 지나가고 있는데, 다리 아래 시체로 보이는 물체가 떠내려 가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경찰은 심하게 부패돼 신원을 알 수 없지만 사체가 남자라는 것과 김천에서 폭우로 실종된 3명 가운데 1명일 것으로 추정하고 신원파악에 나섰다. 칠곡·이홍섭기자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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