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가정보원은 5일 불법 도·감청 문제와 관련, 필요하다면 검찰의 조사나 압수 수색을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승규 국정원장은 이날 국정원에서 대국민 사과성명을 발표한 뒤 이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검찰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으며 압수수색도 받을 용의가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연합)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