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5-07-27 12:04:11

○…내년부터 극빈층은 2촌 이내 부양가족 있어도 생계비 보존. 환영할 만한 복지정책, 허나 일거리 많은 사회 만드는 게 더 상수(上手).

○…대구 지역 대학생 절반 이상 부모로부터 용돈 받는 처지에 73%가 신용카드 소지, 5.7%는 빚'연체 경험. 청소년 신용 교육 빨간불.

○…북핵 6자회담 참석 일본 대표, 납치자 문제 해결이 관계 정상화 전제라며 재 뿌리기. 부의금 들고 예식장 찾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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