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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6일 지난 3월 정부 합동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업무를 잘못 처리한 공무원 11명을 견책하고 불문 10명, 시효소멸 3명 등의 조치를 내렸다. 시 관계자는 "당초 행자부가 25건 55명에 대해 징계 요구를 했으나 32명이 이의신청을 해 징계를 유보했다"고 밝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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