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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대구 서문시장 등 30개 시장을 재래시장 구조개선 공동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구조개선 공동사업은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설치할 경우 사업비의 90%(최고 4억5천만 원)까지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대구 서문시장에 공동배송센터가 설치된다고 중기청은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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