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창비가 주관하는 제20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김원일(金源一.62) 씨가, 제23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자로 박민규(朴玟奎.37) 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김씨의 연작소설 '푸른 혼'과 박씨의 소설집 '카스테라'.
상금은 각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30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