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주변 청소년 마라도 체험여행

입력 2005-07-26 09:46:34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누키봉사대(대장 김옥경)는 25일까지 2박3일간 원전 주변 지역 불우청소년 10여 명과 결연직원들이 마라도를 함께 체험여행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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