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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구우방타워랜드 노조원 200여명은 23일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우방랜드 정문 앞에 모여 시한부 파업을 벌였다. 노조원들은 이날 주 40시간 근무, 조합 인정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가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민주노총 탈퇴 등을 종용했다며 회사측을 성토했다.
이종철 위원장은 "회사측에서 조합인정을 계속 거부할 경우 다음달 중순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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