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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22, 23일 홈 구장에서 열리는 기아전에서 양준혁의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축하하는 기념공 600개를 추첨을 통해 관중들에게 전달한다. 또 22일부터 3일간 기아전과 26일부터 3일간 한화전 등 홈 6경기 동안 매일 5천개씩 총 3만개의 부채를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