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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원전 1, 2호기 건설을 반대하는 감포읍 등 지역 주민들이 21일 오후 경주시청 앞 도로에서 집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원전추가 건설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