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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53) 군위경찰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친근한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한 서장은 1981년 경찰에 투신해 서울 태릉서 형사반장, 경북 울진서 경비과장, 서울 북부서 형사계장, 경찰청 상황실장, 서울 영등포서 경비과장을 거쳤다. 가족으로 부인 문정숙(53)씨 사이에 2남1녀.
군위·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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