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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19일 지난달부터 김천직업전문학교 폐쇄 반대 서명운동(본지 6월 1일자 26면 보도)에 나서 1만2천여 명의 서명서를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등에 전하고 재검토를 강력 요구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