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동안동로타리클럽 김무경(53) 회장은 "어려운 이웃돕기와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안동대를 나온 김 회장은 현재 경북도 청소년 선도위원과 대구보호관찰소 보호위원을 맡고 있다. 1998년 로타리클럽에 가입한 후 동로타리클럽 부회장과 직업봉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봉사 활동에 남다른 정성을 쏟아왔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