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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귀찬(46) 문경경찰서장은 "규제보다는 친절, 봉사에 경찰력을 쏟겠다"고 했다. 의성군 신평면 태생인 김 서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경찰에 투신해 구미경찰서 수사과장, 서울 동대문경찰서 정보과장,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등 요직을 거쳤다.부인 한미자(40)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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