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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북한의 경제개혁추진 이후 최대 피해자인 도시 빈민 구호를 위해 2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비정부기구(NGO)단체 연합회 '인터액션'의 상임이사인 장세규 목사가 15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향후 5년간 200억 달러를 기근에 허덕이는 나라들에 원조키로 한 계획의 하나로 이와 같은 대북 지원 계획을 인터액션 산하 북한구호활동 관련 단체 워킹그룹의 월례 모임에 알려왔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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