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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4시20분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왜관공단 내 ㅊ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공장 1동(450㎡)과 인근 사료창고를 전소시키는 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