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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천면 전역에 공급될 가천지방상수도 준공식이 14일 이창우 성주군수 등 각계 인사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1년부터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가천정수장은 1일 1천t 생산규모이고 수원이 오염되지 않은 양질의 지하 암반수를 취수해 공급한다고 성주군은 밝혔다. 또 취수와 정수, 배수 등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고 관리되는 최신 시설로 운영된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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