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경찰서는 13일 가정집에 침입, 집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홍모(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홍씨는 12일 오전 10시쯤 수성구 수성3가 이모(35·여)씨 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이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7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웃 이모(41)씨가 집주인의 비명을 듣고 달려와 홍씨를 200여m가량 추격한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