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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지도협의회 감삼동 지회(회장 권종화)는 9일 대한 합기도 대구지부 시범단 60명을 초청,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한 합기도 시범과 관내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