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해 미국 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은 1만7천184명으로 집계됐다. 6일 미 이민국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적을 취득한 이주자는 53만7천171명으로 2003년의 46만3천204명보다 16% 증가했으며, 아시아계가 41%로 가장 많고 북미 28%, 유럽 17% 순이다.
국가별로는 멕시코가 6만3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 3만7천여 명 △필리핀 3만1천여 명 △베트남 2만7천여 명 △ 중국 2만7천여 명에 이어 한국은 6위이다.
(워싱턴연합)
"이재명 다시 보이네 와"…참사 후 커뮤니티 도배된 글 논란
"헌법재판관,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반발에…눈시울 붉힌 최상목
전광훈, 무안공항 참사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 발언
음모설·가짜뉴스, 野 '펌프질'…朴·尹 탄핵 공통·차이점은?
임영웅 "고심 끝 콘서트 진행"…김장훈·이승철·조용필, 공연 취소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다시 보이네 와"…참사 후 커뮤니티 도배된 글 논란
"헌법재판관,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반발에…눈시울 붉힌 최상목
전광훈, 무안공항 참사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 발언
음모설·가짜뉴스, 野 '펌프질'…朴·尹 탄핵 공통·차이점은?
임영웅 "고심 끝 콘서트 진행"…김장훈·이승철·조용필, 공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