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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사장 엄이웅)가 사랑의 봉사대를 만들어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33명은 자원봉사자로 나서 5∼8일까지 경산시 남천면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가정 5가구에서 낡은 집 지붕개량 및 도배, 장판 개·보수 작업 등을 벌이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