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장관기 학생레슬링
정의현(달서공고)이 제33회 문화관광부장관기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120kg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의현은 5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20kg급 결승에서 박대환(고척고)을 접전 끝에 2대1로 누르고 우승했다.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97kg급에서는 김재호(마산가포고)가 문주필(전북체고)을 2대0으로, 여고부 72kg급에서는 배잎새(부산체고)가 김현영(광주체고)을 1라운드 폴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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