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1일 밤 10시쯤 서구 평리3동 서대구전화국 앞 인도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신원 미상의 70대 할머니가 4일 오후 1시 40분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치매증세를 보였던 할머니는 빈혈 증세에 이마, 눈 부위에 상처가 있었고 가슴통증을 호소했다는 것. 경찰은 6일 할머니의 지문을 채취해 신분 조회를 의뢰해 유족을 찾아주기로 했다.
서상현기자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