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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주희(24·서울 진·연세대 영문학과졸) 양이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다. 김양은 포토제닉상도 함께 수상했다.
오은영(20·서울 선·이화여대 디자인2) 양이 미스코리아 선 비비큐올리브를 차지했으며, 미스코리아 선은 이경은(19·충북 진·청주국립과학대 비서정보1) 양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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