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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와 호남고속철도가 갈리는 분기역으로 오송역이 선정됐다. 호남고속철도분기역평가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식 안양대교수)는 30일 오후 대전, 오송, 천안·아산 3개 후보지에 대한 평가 결과 오송이 87.1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94년 9월 철도청이 기본계획조사에 착수한 뒤 11년 만에 호남고속철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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