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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둔치에는 장맛비에 항거라도 하듯 노오란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동네 어린이들이 해바라기 꽃밭에서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는 말합니다.
"지루한 장마, 계속되는 무더위가 짜증나게 하더라도 우리 꽃들처럼 밝고 환한 얼굴로 여름을 보내세요."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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