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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서도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열린다. 7월2일부터 3일까지 동화사시설지구 주차장에서 열리는 첫 대회는 서바이벌 울트라마라톤 100㎞로 전국의 울트라마라톤 마니아 500여 명이 참가한다.
7월2일 토요일 오후 6시 출발해 백안삼거리-능선재-청통삼거리-신녕초등-봉림삼거리-부계삼거리-제2석굴암-한티재-파계사삼거리를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