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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평화를 주제로 한 '2005 대구 평화 영화제'가 7월 1일부터 3일간 열린다.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평화뉴스, 대구교육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평화영화제에는 비토리오 데시카 감독의 '자전거 도둑'을 비롯,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류의 참된 평화 의지를 담은 25편의 영화가 하루 7~10편씩 무료 상영된다.
장소는 대구교육대 제1강의동 1층 미디어실. 상영작 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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