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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6ha에 재선충병 피해목 67그루가,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 0.3ha에 피해목 4그루가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안동시 신덕리는 백두대간 통과지역인 예천 상리와 40km, 금강송 자생지인 울진 소광리와 6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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