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해상의 풍랑주의보 발효로 27일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운항이 취소됐다.이 때문에 포항과 울릉도 등 2개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등 600여 명의 발길이 묶였으며 경북 동해안 각 항·포구에는 2천여 척의 소형 어선들이 높은 파도로 조업을 포기, 대피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