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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 사랑의 봉사단은 26일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에서 '외국인 노동자 체육대회'를 열었다.
동남·서남 아시아 지역 외국인 근로자 700여 명이 참석해 배구와 농구, 크리켓, 줄다리기, 달리기 등을 즐겼다.